(아주경제 박승봉 기자)우리나라의 미래 산업으로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로봇을 주제로 하는 ‘제8회 휴머노이드 로봇댄스 콘텐츠 경연대회’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지능형 로봇 상설 전시관인 부천로보파크(부천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윤영춘)에서 오는 4월 14일(토)에 개최 될 예정이다.
2006년 10월 처음으로 개최된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콘텐츠 경연대회는 부천로보파크가 발굴 보급한 부천고유의 로봇대회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다.
부천산업진흥재단과 (주)미니로봇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전대회와는 달리 일반부(대학부 포함) 참가를 폐지하고 청소년 로봇스포츠의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하여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보다 내실있게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소지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해진 시간내에 음악에 맞춰 로봇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대회에서 강세를 보였던 일반부가 참가하지 않아 학생부 참가자들의 경쟁이 더욱 더 치열해 질 것이며 그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콘텐츠 구성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의 입상자들에게는 장학금 및 부상이 수여되며,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관람객과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행사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있어 대회 운영자, 참가자, 관람객 구분 없이 모두가 재밌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로보파크 홈페이지(www.robopark.org), 또는 전화(070-7094-5477)로
문의하면 된다.(매주 월요일 휴관
2006년 10월 처음으로 개최된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콘텐츠 경연대회는 부천로보파크가 발굴 보급한 부천고유의 로봇대회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의 꽃이라 할 수 있다.
부천산업진흥재단과 (주)미니로봇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전대회와는 달리 일반부(대학부 포함) 참가를 폐지하고 청소년 로봇스포츠의 저변확대를 꾀하기 위하여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보다 내실있게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국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소지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해진 시간내에 음악에 맞춰 로봇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대회에서 강세를 보였던 일반부가 참가하지 않아 학생부 참가자들의 경쟁이 더욱 더 치열해 질 것이며 그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콘텐츠 구성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의 입상자들에게는 장학금 및 부상이 수여되며, 과학의 달을 기념하여 관람객과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행사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으로 있어 대회 운영자, 참가자, 관람객 구분 없이 모두가 재밌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로보파크 홈페이지(www.robopark.org), 또는 전화(070-7094-5477)로
문의하면 된다.(매주 월요일 휴관